Vtune으로 memory access / microarchitecture exploration 확인하기 위한 정리이다.
1. 먼저 대부분 vTune을 SSH Linux로 연결하여 확인하길래 필자도 WSL2 환경에서 한번 연결을 시도하였다.
http://interp.blog/vtune-memory-bandwidth/
위 글을 보면 알 수 있으며 필자는 readme.txt까지 한번 확인해봤다.
해당 글을 확인해보면 상세하게 설명되어져 있다.
아 먼저 WSL에 vtune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설치방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자..
이렇게 설치하고 나면 윈도우에서 vTune을 remote로 분석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있을것이다.
이제 여기에 SSH 주소를 넣어서 하면 되는데... 이게 WSL2에 뭔가 설정을 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2. vTune을 WSL2로 remote하기 위한 SSH 설정
우선 WSL2에 ssh를 설정해준다. 아래 글을 참고하여 ifconfig로 자신의 WSL2 주소를 확인하고
반드시 sudo service ssh start 명령어로 ssh를 실행시켜 줘야한다.
아 sshd_config 파일에서는 동일하게 PasswordAuthentication 값을 yes로 변경한다.
https://bebutae.tistory.com/198
그렇게 완료를 하고 vTune으로 ssh destination에 주소를 넣고 실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것이 뜰 수 있다.
우선 이는 ssh 설정에 뭔가 덜되었다는 말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음.. 윈도우의 저 경로에 있는 .pub 파일 경로 값이 linux시스템의 ~/.ssh/... 파일에 없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실제 윈도우의 경로에 들어가보면..
진짜로 무슨 파일이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pub 파일을 열어보면 ssh 키 값을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이 값을 이제 linux의 해당 경로에 정확하게 복사 / 붙여넣기를 진행하면 된다.
혹시 linux 경로에 해당 파일이 없다면 파일이름을 똑같이 만들어서 해당 내용을 붙여주면 된다.
그리고 vTune 설정화면에 deploy 란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은 현재 Windows에 있는 vTune을 리눅스로 배포하는 기능이다. 혹시 이전에 사용한게 있어서 오류가 발생한다면 지우고 새로 만들어도 무방하다.
이제 위와 같이 Remote SSH가 잘 적용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혹시, ssh 연결도중 permission denied 와 같은 권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텐데...
ssh 키 값이 잘못 복붙된거 일 수 있으니 이를 잘 확인해야 한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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