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on으로 WSL을 통해 gcc 컴파일러의 gdb를 사용하다보면
Visual Studio와 다르게 좀 빡센 경험을 할 수 있다.
step into시에도 좀 차이가 있는 등 까다롭다.
그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표준 라이브러리 소스 파일을 계속해서 들어가 함수 호출 스텍 및 확인이 복잡하다.
사용자 함수만 확인해서 각 지역 / 로컬 값만 보면 되는데 이게 자꾸 컴파일러의 내부 구현 코드를 보니
문제가 되고 있다.
VS는 디버그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지만, Linux GCC의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676241/tell-gdb-to-skip-standard-files
WSL 사용자 계정 디렉토리에 .gdbinit 파일을 생성하고
아래의 내용을 통해 include 파일들의 디버깅을 제외할 수 있다.
# Skip debugging through GCC library files
skip -gfile /usr/include/c++/11/bi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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