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정리

CL 컴파일러를 사용하면서 이제까지 잘 되던 빌드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다. 무슨 컴파일을 하는데.. sqlite와 관련한 DB API 코드쪽에서 컴파일 에러가 발생했다. 흠.. 코드 변경사항도 없고 빌드가 먼저 시작되는 부분이고.. DB 관련이라 느낌이 쌔했는데 역시나 프로젝트 경로에 한글이 있어서 문제였다. 경로에 "과제" 라는 한글이 있었고 해당 경로를 영문으로 변경하여 처리하였다. 항상 변경점을 잘 생각해보고 확인해보자. VS 2019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VS 포럼도 있는데 여기에 낚이지 말자...

세미나 녹화를 다 뜨고 있었는데 Zoom의 녹화 저장 경로에서 zoom파일 컨버팅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필자도 열심히 찾아보고 뭐 이리저리 찾아서 해보면.. 보통 zTscoder.exe로 연결 프로그램 설정해서 실행하면 컨버팅이 된다고 한다... 단연, 그렇게 해봤는데 안돼니 여기다 정리하고자 한다. 먼저, 줌 녹화 디렉토리 경로에.. tmp? 파일 형식이 있는지 확인하는게 좋다. 아마, 이 파일 유무에 따라 컨버팅 진행이 되는걸로 보인다. 재현 방법은 녹화를 진행하다 정지시켜서 해당 녹화부분을 먼저 컨버팅하고 다음 다시 녹화를 진행해서 녹화를 종료하게 되면 뒷부분은 무슨 짓을 해도 녹화 컨버팅이 되지 않는 경험을 할수 있다. 다행히 약간의 트릭을 써서 뒤에 녹화한 부분들을 저장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처..

예식에 필요한 음원을 준비하던중 음.. 뭔가 왠지 온라인 변환기로는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또한, 음원의 구간을 잘라야했는데.. 이걸 온라인에서 하기가 뭔가 좀 그랬다 그래서, Youtube로 음원을 받고 mp3 파일을 편집하기로 했다. ChatGPT는 yotube_dl 패키지를 소개하지만, 필자는 pytube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물론, 이 코드는 쉽게 이해되고 똑같은 코드도 구할수 있을것이다. 다음엔 생성된 mp3 파일을 편집한다. pydub의 AudioSegment를 사용하면 된다. 먼저, 실행중에 에러가 발생할수 있는데 ffmpeg / ffprobe / ffplay 바이너리가 필요할수 있다. 파이썬 스크립트와 같은 경로에 두거나 위 코드처럼 세팅이 필요할수 있다. from_file로 파일을 읽어..

VS 2022 최신 버전에서 CMake를 지원해주는데 이번 최신 피처에 Configuration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길래 사용해보려고 했다. 결론은.. Error로 인해 적용못했지만, 깃헛 이슈에도 물어보고 한번 처리해 봐야할듯하다. 이것이 된다면, Ninja 제너레이터에서 VS 2022 IDE로 v141 2017 툴셋으로 쉽게 환경을 구성하고 빌드할수 있을것 같다. 먼저, CMakePresets.json을 보자 "configurePresets": [ { "name": "debug", "description": "default debug preset", "hidden": true, "installDir": "${sourceParentDir}/install/debug", "cacheVariabl..

IP 주소가 바뀌면서 기존에 작업하던 모든 주소가 바뀌게 되었다. 물론 system 폴더의 hosts 파일의 내용에 URL로 적용되어 있다면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필자는 IP 주소를 이용하고 있었다. IP 주소가 바뀌니 Git 레포지토리의 갱신, 푸시 등의 모든 기능이 멈추어 있었다. 기존 로컬의 레포지토리르 바뀐 IP로 변경하여 적용시켜야 한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432764/how-do-i-change-the-uri-url-for-a-remote-git-repository How do I change the URI (URL) for a remote Git repository? I have a repo (origin) on a USB key that I ..

필자는 C++ 바이너리를 Windows와 Linux 상으로 빌드하곤 하는데.. Linux는 로컬에서 WSL로 연동하여 사용한다. 그러다.. WSL2 가 멈추는 경우가 아주 한번씩 있다. CLion으로 연동된 WSL의 cmake가 작동하지 않는데.. WSL 커맨드 창이 시작되지 않고... 윈도우에서 wsl 키워드가 먹히지 않는다 아무리 재부팅을 하고 뭔 짓을 해도 안될때..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볼수 있다. https://github.com/microsoft/WSL/issues/5836 WSL don't start, don't open and don't answer · Issue #5836 · microsoft/WSL Environment Windows build number: 20197.1000 WSL ..

이걸 다시 볼일은 없을것 같지만 기록해두자 왜 런타임 에러가 발생하는지 생각해보고 아래의 답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geeksforgeeks.org/whats-difference-between-char-s-and-char-s-in-c/ What's difference between char s[] and char *s in C? - GeeksforGeeks A Computer Science portal for geeks. It contains well written, well thought and well explained computer science and programming articles, quizzes and practice/competitive programming/comp..

개발하거나 유지보수할때 보면.. WIN32 관련 매크로가 정말 많다. 보통 _WIN32는 32bit 윈도우, _WIN64 는 64bit 윈도우라 생각할수 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679396/should-i-define-both-win32-and-win64-in-64bit-build Should I define both _WIN32 and _WIN64 in 64bit build? When we add a 64bit configuration from a 32bit project that has already existed, Visual Studio copies the 32bit configurations by default. VS eve..

신기하게도.. 디버그 바이너리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테스트 코드의 릴리즈 바이너리에서는 Gtest가 실패하는게 문제였다. 그래서.. 릴리즈 바이너리도 디버깅이 되는가 해서 좀 찾아보았다. https://learn.microsoft.com/en-us/cpp/build/how-to-debug-a-release-build?view=msvc-170 How to: Debug a Release Build Learn more about: How to: Debug a Release Build learn.microsoft.com 다행히 MSVC의 공식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용을 보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다. CMake로 제너레이터가 되어 있고 전체 프로젝트가 하도 많고 커서.. 다 하는건 불가능했고 문제..

먼저, MS의 설명을 보면 아래와 같다. https://youtu.be/yImev317_Ns 드디어 CLion이 아닌 VS에서 크로스 플랫폼으로 윈도우와 리눅스에서빌드하고 디버깅할수 있기를 기도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VS Generator가 아닌 Ninija등으로도 다양하게 디버깅 모드와 릴리즈 모드를 기대할수 있다. 이제 한번 적용한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동영상처럼 VS의 옵션에서 여러가지 세팅할수 있다. VS 2022에서는 CMakepreset.json의 유무를 가지고 크로스플랫폼을 빌드할수 있다. 따라서 해당 파일이 필수적이라고 보면 된다. CMakeSettings.json은 잘 모르니 넘어간다. 하지만, 여러 시작도 전에 몇개 이상한것들이 있다. 하나씩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다. 간단..